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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미국경제] 애플, 골드만삭스와 손잡고 신용카드 출시
성병찬  |  sbc@econovill.com  |  승인 2018.05.11  11:27:11
   
 

1. 애플, 골드만삭스와 손잡고 신용카드 출시

- 애플이 골드만삭스와 손을 잡고 빠르면 내년 초에 신용카드를 출시할 예정인데 플라스틱 카드 형태지만 애플페이를 이용하게 된다고

- 플라스틱 카드형태의 신용카드가 발매됨으로써 애플은 기존 모바일 결제가 통용되지 않는 곳까지 서비스를 확대하는 효과를 노릴 수 있어

- 당초 애플은 바클레이즈와 신용카드 출시를 검토했으나 최종적으로 골드만삭스와 손잡고 골드만삭스를 이를 통해 디지털 금융에 나선다는 계획

 

2. 주소 이전 서비스 통해서 회사 주소를 자신의 집으로 바꾼 사람 체포

- 미국에서는 이사를 갈 경우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서 자신의 예전 주소와 신규 주소를 입력해서 손쉽게 기존 주소로 가는 우편물을 새 주소로 받을 수 있어

- 범인은 UPS 회사의 애틀랜타 본사 주소를 시카고에 있는 자신의 집주소로 바꾸면서 수개월간 본사로 갈 우편물을 자신의 집으로 받아 챙겨

- 이 과정에서 그는 자신의 집으로 배달된 수표 총 5만8000달러가량을 받아쓰기도 했는데 스스로는 누군가 자신의 명의를 도용한 것 같다고 주장해

 

3. 항공사 승무원의 절반이 성희롱 당한 적 있어

- 승무원 노동조합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항공사 승무원의 30% 이상이 한번이상은 근무하는 동안 고객들로부터 언어적 성희롱을 당한 적이 있다고 밝혀

- 언어 성희롱을 당한 적이 있다고 밝힌 사람들 가운데 68%는 3번 이상 성희롱을 당했으며 30% 이상은 5번 이상 성희롱을 당해본적이 있다고 밝혀

- 승무원 중 18%는 신체적 성희롱을 당했다고 밝혔는데 승객이 몸을 만지거나 잡거나 심지어 포옹을 하거나 키스를 당한 적도 있다고 밝혀

 

4. 로보콜에 사상 최대인 1억2000만 달러 벌금 부과돼

- 마케팅을 목적으로 자동발신 전화를 거는 '로보콜(Robocall)' 발신자에 대해 연방통신위원회(FTC)가 사상 최대 금액인 1억2000만 달러의 벌금 부과

- 플로리다에 거주하는 애드리안 아브로모비치는 자신이 로보콜 조직의 중심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피해를 입힐 의사는 없었다고 항변해

- 그러나 FTC측은 애드리안의 로보콜로 인해서 많은 노인들이 필요도 없는 여행상품을 구매하는 등 막심한 피해를 입었다면서 벌금이 타당하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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