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피자 매장 욕설 파문이 누리꾼들의 큰 비난을 사고 있다.
한 피자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발생한 '욕설' 논란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SNS상에는 해당 피자 매장에서 받은 영수증 캡처 사진과 더불어 '욕설' 전말이 담겨 있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해당글에 따르면, 매장에서 할인 적용과 관련해 여러 번 물은 고객에게 '말귀 못 알아X먹는 할배 진상'이라는 표현을 영수증에 기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논란이 되자 해당 프랜차이즈 본사는 사과의 뜻을 전했다.
문제가 된 파트타이머 역시 퇴사한 상태라는 입장에도 불구하고 누리꾼들은 여전히 비난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부모님 생각해서라도 어르신들이 몇번 묻거나 하때 성질 부리지마라(best****)", "나이드신 어른들 자식들 피자 먹이고 싶어 주문하시는데 못알아들으실 수도 있지(crab****)", "우리 아빠가 저렇게 당했다고 생각하면 정말 치가 떨리네요(gomt****)", "사실확인 했으면 좋겠다.진짜 알바가 그런건지. 진짜 점주가 아픈건지. 본사는 거짓말인지 아닌지, 사실확인은 했는지 안 했는지(echi****)", "점주랑 같이가서 진심으로 사과하시길. 당한분이 내부모라면 저리 할까싶다(alst****)" 등 비난했다.
김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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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욕하고 있다. 이자들부터 경찰들은 잡아들여야 한다.
국민의 세금으로 생활하는 공직자들은 국민에 반하는 언어폭력 범죄자들을 잡아 들여
밝은 사회 건전한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 국민에 반하는 매국노와 사꾸라들도 잡아
들여야 할 때 진정한 민주주의가 되는 것이다. 범죄자들이 활개치는 세상은 범죄 양성소
그 이상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