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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로부터의 해방 #일상가젯‘스웨덴 공기청정기’ 블루에어 클래식 680i를 만나다
   
▲ 사진=노연주 기자

#일상가젯 - 일상을 바꾸는 물건 이야기. 블루에어 클래식 680i 편

분명 기온은 따뜻하다. 온전히 봄이 온 느낌은 아니다. 날씨가 ‘봄’이란 단어에서 느껴지는 화창한 느낌과 거리가 있는 탓이다. 이게 다 미세먼지 때문이다.

우중충한 하늘 아래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이들이 많다. 집안에 공기청정기 하나쯤 들여야겠단 생각이 절로 든다. 막상 공기청정기를 사려 하면 정수기나 에어컨 고를 때와 비슷한 고민에 빠진다. ‘다 비슷해 보이는데.’

그러다 ‘취향 저격’ 공기청정기를 발견했다. ‘공기청정기를 사는 순간 미세먼지가 걷히는 거 아니야?’라는 의심을 마음 한 구석에 간직한 채 그 공기청정기와 함께 지내기 시작했다.

블루에어 클래식 680i란 제품이다. 깔끔한 유럽 감성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실제로 유럽 브랜드 공기청정기다. ‘블루에어’라는 스웨덴 브랜드. 스톡홀름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60개국에 공기청정기를 판매 중이다.

   
▲ 사진=노연주 기자

 

#깨끗한 공기로 숨 쉴 권리

‘모든 인간은 깨끗한 공기로 숨 쉴 권리가 있다.’ 블루에어는 이런 철학을 바탕으로 지난 1996년 설립됐다. 20년이 넘는 세월이 흐르며 글로벌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전문 기업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아무리 브랜드 스토리가 탄탄하고 디자인이 예뻐도 본질에 충실하지 못하면 소비자 외면이 따를 뿐이다. 공기청정기의 본질은 공기 정화다. 블루에어는 본질에 충실하다.

블루에어 제품은 업계 최고 수준 CADR(Clean Air Delivery Rate, 청정 공기 공급률) 수치를 자랑한다. CADR은 미국가전제조사협회(AHAM)에서 제공하는 공신력 있는 지표다.

‘헤파사일런트(HEPA SilentTM)’ 기술 덕분이다. ‘정전기 집진을 이용한 이온화 분리(encapsulated ion particle charging)’ 기술과 독자적인 필터 기술을 결합해 0.1㎛의 초미세 미립자까지 99.97% 제거해준다.

블루에어 필터는 다양한 크기와 층을 갖춘 수백만 개의 매우 얇은 섬유 구조로 구성돼 있다. PM 2.5의 미세먼지, 꽃가루, 박테리아, 애완동물 비듬과 털, 곰팡이 포자 등 공기오염원은 파티클 필터(Particle filter)로 제거한다. 담배 연기와 악취, 휘발성 유기 화합물(VOCs) 등의 오염물질은 스모크스탑 필터(SmokeStop filter)를 통해 없애준다.

   
▲ 사진=노연주 기자

 

#사물인터넷 공기청정기 680i는 오존 걱정 없는 공기청정기다. 모든 필터는 100% 폴리프로필렌 재질로 만들어진다. 향균·제균 기능을 위한 OIT, MIT, CMIT와 같은 화학물질을 전혀 포함하고 있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또한 저전력 구동으로 오존을 전혀 발생시키지 않는다. 미국 캘리포니아 시험기관, 스웨덴 시험기관, 국내 시험기관을 통해 그 안전성을 검증받았다.

제품 표면은 플라스틱 대신 아연 도금 강철을 적용했다. 덕분에 뛰어난 디자인은 물론 한층 높은 내구성을 보장한다. 제품 자체는 묵직하지만 하단에 바퀴가 있어 이동시키기도 쉽다.

클래식 680i는 사물인터넷(IoT) 공기청정기이기도 하다. 와이파이 기능과 공기질 측정 센서를 탑재해 IoT 기능을 제공한다. 제품을 스마트폰 앱과 연동하면 실시간으로 공기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건강하고 깨끗한 공기 질 관리가 가능하다.

680i는 72㎡ 공간을 커버해준다. 같은 클래식 라인 280i, 480i 각각 26㎡, 40㎡ 공간에 적합하다. 사용 환경에 맞춰 제품을 택하면 되겠다.

   
▲ 사진=노연주 기자
   
▲ 사진=노연주 기자

 

#블루에어의 봄 미세먼지가 극성인 요즘, 실내 공기가 되레 실외보다 오염되는 일이 잦다고 한다. 미세먼지 걱정에 환기를 덜 하는 탓이다. 그렇다고 환기를 하자니 미세먼지가 걱정될 수밖에.

공기청정기가 필요한 순간이다. 블루에어 클래식 680i와 함께 지내기 시작한 이후 한층 쾌적한 공기를 숨 쉬며 지낸다. 우중충한 창밖 세상과는 달리 집안에 ‘진짜 봄’이 찾아든 느낌이다.

참고로 블루에어 공기청정기는 클래식 라인 외에도 센스 플러스와 블루 시리즈 등이 있다. 각각 유럽 감성 디자인에, 공기청정기로서의 본질까지 갖춘 제품들이다. 블루에어, 후회는 없다. 

조재성 기자  |  jojae@econovill.com  |  승인 2018.04.03  16: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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