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B하나은행 유정선(오른족)홍보팀장이 지난해 9월22일 서울 명동 KEB하나은행 본사에서 임관호 이코노믹리뷰 대표로부터 '2017상반기 최강금융상품' 은행부문 상패를 전달받고 있다. 사진=이코노믹 리뷰 DB

이코노믹리뷰는 '2017 상반기 최강금융상품' 은행부문에서 KEB하나은행 ‘셀프-기프팅(Self-Gifting)적금’ 상품을 선정했다. ‘셀프-기프팅(Self-Gifting)적금’은 최고 금리가 연 2.9%로 기본이자 1.1%이며 우대금리가 최고 1.8%다. 이 적금은 가입자 자신이 자기에게 선물거래를 충실하게 할수록 금리가 올라가는 특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