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 INVEST > 부동산
여수 최대 규모 상업시설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 스퀘어’ 내달 분양바다와 어우러진 테라스 등 특화 설계…마리나항만 등 배후수요 확보
   
▲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 스퀘어 투시도. 출처=한화건설

[이코노믹리뷰=김서온 기자] 한화건설이 다음달 여수 최대 규모의 바다조망 상업시설인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 스퀘어’ 분양에 나선다.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 스퀘어는 여수시 웅천동 1875-1 외 1필지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 1~2층에 들어선다. 상업시설 연면적은 약 1만1721㎡로 여수 최대 규모다.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는 오피스텔(180실)과 레지던스(348실), 호텔이 들어서는 복합단지로 조성 중이다.

이번 상업시설은 3면이 바다와 접해 있어 우수한 조망권을 확보한 게 특징이다. 바다길을 따라 점포를 배치하는 만큼 고객들은  쾌적한 환경 속에서 쇼핑할 수 있다. 또한 1층 데크설계(일부)와 2층 테라스(일부)를 선보여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유명 프랜차이즈 업종, F&B(음식‧음료) 매장, 고급 의류 매장, 은행, 병원 등도 입점이 기대된다.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 스퀘어는 배후 수요도 탄탄하다. 오피스텔, 레지던스, 호텔로 구성된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의 거주자를 고정 수요로 확보했다. 호텔 운영사는 ‘한화호텔&리조트’로 확정됐다. 또한 인근 ‘여수 웅천 꿈에그린’,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 등 고급아파트 단지 주민들도 고정수요다. 상업시설은 여의도공원 약 1.5배 면적의 이순신공원(36만㎡)과 연결되고 이순신마리나, 해변문화공원, 웅천친수공원이 가까워 주변 방문객들의 접근성도 좋다.

2016년 ‘여수 웅천 꿈에그린’ 1969가구를 공급해 평균 8.02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닷새 만에 무도 판매됐다.   이어 선보인 단지 내 상가 역시 계약 당일 모두 주인을 찾았으며, 지난해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도 단기간 계약을 마쳤다.

우수한 교통망도 눈에 띈다. 서울역에서 KTX로 3시간이면 여천역에 도착할 수 있으며, 자동차로도 수도권에서 3시간 30분이면 갈 수 있다. 여수시는 지난해 1500만명 이상이 방문한 관광 명소인데다 해양 관광산업을 바탕으로 한 개발호재도 많아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수변 상업시설이 지역 중심상권을 형성 중인 점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다. 부산 해운대구 더베이101은 바다와 접한 쇼핑시설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송도 커넬워크, 광교 호수공원, 일산 호수공원 주변도 지역 상권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명휘 한화건설 소장은 “바다 조망권은 이제 아파트, 오피스텔과 같은 주택시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상업시설에서도 각광받는 가치로 인정받고 있다”면서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 스퀘어도 싱가폴의 ‘마리나베이샌즈’, 미국의 ‘마이애미 마리나항’처럼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 스퀘어는 4월 초 이순신공원 앞(웅천동 1499번지)에 홍보관 오픈 후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서온 기자  |  glee@econovill.com  |  승인 2018.03.28  11:06:17
김서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태그]

#이코노믹리뷰, #김서온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SPONSORED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동영상
PREV NEXT
여백
포토뉴스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