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MBC

[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개그맨 조세호가 착용하는 고가의 명품 아이템이 이목을 끈다.  

조세호는 방송 이외에 평상시에도 고가의 명품 옷과 슈즈 등을 착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겐조, 몽클레어 등 의상 곳곳에 명품을 착용한다. 

특히 앞서 포착된 그의 평상복 코디의 가격을 보면 깜짝 놀란다.  

조세호는 지방시 가죽점퍼(230만 원), 발망 청바지(100만 원), 크리스찬 루부탱의 슬립온(120만 원)을 입었는데 총 450만 원이다. 

또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 당시 착용한 조세호의 시계는 남자들의 로망인 ‘로렉스 서브마리너 블루’이다. 가격은 무려 1500만 원선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