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VEST > 부동산
'디에이치자이 개포' 분양 지연…견본주택 개관도 16일로 연기강남구청, 분양승인 미뤄…중도금 대출도 막혀
김서온 기자  |  glee@econovill.com  |  승인 2018.03.08  20:58:34
   
▲ 디에이치자이 개포 투시도. 출처=현대건설

[이코노믹리뷰=김서온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동 개포주공8단지를 재건축하는 ‘디에이치자이 개포’가 건설사 자체 보증 중도금 대출이 막힌 가운데 분양 승인까지 미뤄졌다. 향후 계약자들은 분양금 전액을 자체 조달해야 한다.

8일 현대건설 등에 따르면 디에이치자이 개포를 분양하는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GS건설)은 정부의 집단대출 규제로 은행 대출이 어려워지자 시공사 보증으로 중도금 전체 60% 중 40%를 대출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결국 불발됐다.

디에이치자이 개포 분양 물량 대부분이 10억원이 넘기 때문에 은행을 통한 중도금 대출이 막혀 있다. 정부는 9억원 이상 고가 주택에 대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중도금 집단 대출 보증을 제공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단지 분양가는 3.3m²당 평균 4160만 원이다. 전용 84m²의 경우 분양가가 14억 원 중반이다.

이에 시공사들은 예비청약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에서 중도금 40%를 대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지만 중도금 대출이 어려워졌다.

분양 일정도 연기됐다.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GS건설 컨소시엄은 8일 강남구청으로부터 디에이치자이 개포의 분양승인을 받아 곧바로 입주자모집공고를 낼 계획이었지만 분양승인이 다음주로 미뤄졌다.

이에 따라 9일 개관 예정이던 디에이치자이 개포의 견본주택은 한 주 뒤인 16일로 밀리게 됐다. 청약접수 일정도 연기될 전망이다.

김서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태그 관련기사]
- [인사] 이코노믹리뷰
- [인사]이코노믹리뷰
- [인사] 이코노믹리뷰
- 이코노믹리뷰, '2017 하반기 최강 금융상품' 시상식
- [社告] 이코노믹리뷰 구독하고 최상급 캄포나무 통도마 받자!

[태그]

#이코노믹리뷰, #김서온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여백
여백
동영상
PREV NEXT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회사소개채용정보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터넷신문위원회 바로가기 YOU TUBE  |  경제M  |  PLAY G  |  ER TV  |  ZZIM
RSS HOME 버튼 뒤로가기 버튼 위로가기 버튼
이코노믹리뷰 로고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84 10F (운니동, 가든타워)  |  대표전화 : 02-6321-3000  |  팩스 02-6321-3001  |  기사문의 : 02-6321-3042   |  광고문의 02-6321-3012
등록번호 : 서울,아03560  |  등록일자 : 2015년 2월 2일  |  발행인 : 임관호  |  편집인 : 주태산  |  편집국장 : 박희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진혁
Copyright © 2018 이코노믹리뷰.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