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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호재 갖춘 '과천 위버필드' 이달 분양 예정개통 시점 따라 억대 프리미엄 붙어…청약경쟁률도 높아
전진혁 기자  |  jh1346@econovill.com  |  승인 2018.03.07  13:49:49
   

[이코노믹리뷰=전진혁 기자] 지하철 등 철길이 예정된 곳, 인근 아파트에 프리미엄 바람이 불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뛰어난 교통 편리성과 풍부한 인프라 조성 등으로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곳이 신길 뉴타운으로 이곳은 신림선(2022년 예정), 신안산선(2023년 예정)개통 대표 수혜지로 손꼽히며 뉴타운 개발 사업으로 일대의 인프라가 대폭 확충될 예정이다.

실제로 인근 입주 단지들의 경우 분양권에 억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4월 입주를 시작한 래미안 에스티움(전용84㎡)은 분양가 대비 2억8000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어 8억4500만원(이하 KB부동산 시세, 3월 2일 기준)에 거래가 됐고,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전용84㎡, 2015년 12월 입주)의 경우 2억3000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은 7억9500만원에 거래가 됐다.

뿐만 아니라 고속철도(SRT), 광역급행철도(GTX), 동탄역(2021년 예정) 일대 역세권 아파트도 프리미엄이 붙었으며, 2015년 9월 입주한 동탄역 더샵 센트럴시티 전용 84㎡타입의 경우 2억원 이상의 프리미엄이 붙은 6억5000만원에 거래된 것으로 조사됐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16년에 완공한 고속철도(SRT)와 광역급행철도(GTX), 동탄역(2021년 예정)이 개통되고 주변으로 롯데백화점(예정), 버스터미널(예정), CGV(예정) 등의 인프라 시설이 확충되면 가치는 더욱 올라 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SK건설과 롯데건설 컨소시엄이 이달 교통 호재가 잇따르는 경기도 과천시 원문동, 별양동 일대에 '과천 위버필드' 분양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21개 동, 전용면적 35~111㎡ 총 2128가구로 조성되며 이중 514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단지 인근으로는 GTX-C노선(의정부~금정, 총 길이 49.3km)이 추진중에 있어 개통 시 교통 환경이 더욱 개선될 예정이며,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이 가까이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과천대로와 과천IC가 인접해 있다.

또한 학군, 교통, 자연 등 우수한 인프라를 모두 이용 가능한 과천시 내 노른자 입지로 각광받고있다. 먼저 도보권에 문원초, 과천문원중, 과천중앙고가 위치해 있으며 특히 과천문원중은 외고, 국제고, 과고, 영재고, 자사고 합격자수를 다수 배출한 명문학교라는 점에서 맹모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여기에 정부과천청사, 이마트 과천점, 중심상업지구, 과천시민회관 등의 편의시설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이외에도 관악산, 매봉산, 청계산이 둘러싸인 친환경 입지에 양재천, 중앙공원 등이 자리하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단지의 사전홍보관은 경기도 과천시 별양로 래미안슈르 단지 내 상가 A동 4002호에 마련되었으며, 모델하우스는 3월 개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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