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코엑스에서 열린 ‘2018 설맞이 명절선물전’에서 시민들이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코엑스에서 열린 ‘2018 설맞이 명절선물전’에서 시민들이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코엑스에서 열린 ‘2018 설맞이 명절선물전’에서 시민들이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코엑스에서 열린 ‘2018 설맞이 명절선물전’에서 시민들이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코엑스에서 열린 ‘2018 설맞이 명절선물전’에서 시민들이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코엑스에서 열린 ‘2018 설맞이 명절선물전’에서 시민들이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코엑스에서 열린 ‘2018 설맞이 명절선물전’에서 시민들이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코엑스에서 열린 ‘2018 설맞이 명절선물전’에서 시민들이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특히 이번 ‘설맞이 명절선물전’은 ‘김영란’법 개정으로 농·수·축산물의 선물 한도액이 10만원으로 상향 조정되면서 관련 생산자들이 명절 특수를 잡기 위해 전국에서 대거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