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계상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의 출시 기념 포토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배우 윤계상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의 출시 기념 포토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배우 윤계상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의 출시 기념 포토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배우 윤계상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의 출시 기념 포토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배우 윤계상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의 출시 기념 포토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배우 윤계상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의 출시 기념 포토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은 순수한 17년산 퓨어 몰트 스카치 위스키 원액과 35도의 도수가 어우러진 저도주로, 순수해서 더 부드러운 풍미가 특징이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잘 익은 배와 실크같은 바닐라 풍미가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