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밀레

#한줄요약 독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밀레의 식기세척

#정보 독일 프리미엄 가전 밀레가 6.5리터의 적은 물로 최대 14인분 식기를 58분 만에 세척해주는 밀레 ‘G6000 시리즈 에코플렉스 식기세척기’ 총 7종(프리스탠딩형 2종, 빌트인형 5종)을 출시한다. 가격은 모델에 따라 228만~438만원 사이다.

#퀵파워_워시 새롭게 선보이는 밀레의 ‘G6000 시리즈 에코플렉스 식기세척기’는 58분 만에 14인분의 식기 세척과 건조가 가능한 ‘퀵파워워시’ 프로그램이 모든 모델에 탑재돼 있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세척_효율 큰 용량에도 유럽 에너지소비 효율 최고 등급인 'A+++'을 획득해 적은 물 사용량과 최소화된 전력 소비량으로도 많은 양의 식기를 완벽하게 세척할 수 있다. 세척 프로그램이 종료되면 식기의 건조를 돕기 위해 식기세척기의 도어가 자동으로 열리는 ‘자동 도어 열림 건조(AutoOpen)’ 기능이 전 모델 장착돼 있어 뛰어난 편리성을 자랑한다.

#바스켓_디테일 이번 출시 제품에 장착된 밀레 특허인 ‘3D 수저전용 트레이 플러스’ 바스켓은 깊이가 조절 가능한 중앙부와 좌우이동 가능한 양측면부로 구성, 장착되어 있는 고리를 통해 탈부착이 가능해 사용자의 편의에 맞도록 식기공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부엌 칼, 집게 등 길고 가는 도구의 배치가 간편한 것이 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접이식 수저꽂이’가 장착돼 있어 수저나 젓가락을 안전하게 고정 시켜줘 세심한 부분까지 완벽한 세척이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단단_고정 총 18잔의 와인잔이 배치 될 수 있도록 바스켓을 특별 제작했다. ‘플렉스케어 유리잔 홀더’ 를 장착해, 와인잔 손잡이를 안전하게 고정시켜줘 세척 중에 강한 물살에 와인잔이 이탈하는 것을 방지해준다. 잔이 고정되는 부분을 ‘실리콘’으로 마감해 건조과정 중 물방울이 잘 흘러내리고 물 얼룩을 방지할 수 있다.

▲ 출처=밀레

#플라스틱_돌기 이밖에 식기가 잘 고정 될 수 있도록 ‘플라스틱 돌기’가 컵이나 잔이 배치되는 바스켓 주변에 제작돼 있어 안전한 세척을 도와주고 ‘플렉스 어시스트’ 기능을 적용했다. 심볼마크로 식기 위치나 바스켓 조절 가능한 부분을 표시해줘 식기세척기 초보자도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핸들_없는_도어 시리즈 중 플래그십 모델엔 핸들 없는 타입의 최신 주방 디자인경향을 반영해 식기세척기 도어에 핸들을 없애는 대신 ‘노크 투 오픈’ 기능을 탑재했다. 식기세척기 도어를 2번 ‘똑똑’ 두드리면 도어가 자동으로 열리고, 도어를 살짝 만 밀어도 완벽히 자동으로 닫히는 ‘자동 도어 닫힘(Auto Close)’ 기능을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세척_프로그램 식기의 양을 자동으로 감지해서 물과 전기소모량을 그에 따라 조절하는 ‘식기량 감지’ 기능과, 식기의 양·음식 침전물 양에 따른 센서 제어식 프로그램인 ‘오토센서세척’ 외에도 상하단과 중앙에 위치한 분사기가 30초 간격으로 번갈아 분사하는 ‘순환식 세척시스템’을 적용했다. 식기의 종류나 재질, 음식 찌꺼기의 성질에 따라 에코, 강력, 섬세, 살균세척, 대형식기 등 최대 13가지 세척프로그램의 세분화를 통해 식기의 완벽한 세척을 도와준다.

#안전장치 안전장치로는 작동 오류 발생시에는 즉시 처리할 수 있도록 급수·배수 오류 지시등, 린스보충지시등, 24시간 예약기능, 누수가 발생할 경우 물의 급수를 수초 내에 자동 차단하는 누수방지시스템(Water Proof System)이 탑재돼 있다.

#밀레 독일 프리미엄 가전 밀레는 1929년 유럽 최초로 식기세척기를 출시했다. 밀레 식기세척기는 바스켓 하중 테스트, 도어 내구성 테스트, 수저전용 트레이 충격 테스트 등 자체의 엄격한 품질 테스트를 통해 우수한 품질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내구성_테스트 밀레는 ‘3D 수저전용 트레이 플러스’에는 3kg, 상단 바스켓에는 10kg, 하단 바스켓에는 20kg의 하중을 싣고, 바스켓을 자동으로 10만번 넣었다 빼었다를 반복하며 테스트하는 것은 물론, 특수기계로 식기세척기의 도어가 자동으로 10만회 열렸다 닫혔다를 반복하도록 테스트하는 등 자체 혹독한 자체 테스트를 통해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