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고등학교에서 후배들이 수험생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노연주 기자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고등학교에 수험생과 그들을 응원하러 온 후배들로 가득찼다.
올해 수능은 전국에 59만여명이 응시했고, 이는 지난해보다 1만2000명정도 감소한 수치다. 시험은 1교시 국어영역(08:40~10:00)을 시작으로 2교시 수학(10:30~12:10) 3교시 영어(13:10~14:20) 4교시 한국사·탐구(14:50~16:32) 5교시 제2외국어·한문(17:00~17:40)으로 진행된다.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학교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노연주 기자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고등학교에서 후배들이 수험생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노연주 기자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고등학교에서 선생님이 수험생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노연주 기자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고등학교에서 학부모가 수험생에서 먹을거리를 전해주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노연주 기자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고등학교에서 수험생이 수험표를 들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노연주 기자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고등학교에서 수험생이 차에서 내리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노연주 기자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고등학교에서 입실 시간이 지나자 정문을 닫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노연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