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은 무슨 날이죠? 아마 가장 많은 대답은 ‘빼빼로데이’입니다. 좀 더 생각하면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이기도 하죠. 농업의 기본이 되는 ‘흙’의 ‘토(土)’자를 파자(破字)하면 십일(十一)이 되기 때문에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11월 11일을 ‘농업인의 날’로 제정한 것이죠. 농림축산식품부는 2006년부터 이 ‘농업인의 날’을 알리기 위해 가래떡을 나눠먹는 가래떡 행사를 시작하며 ‘가래떡의 날’이라고도 했습니다. 길쭉한 가래떡을 빼빼로처럼 11월 11일의 1자처럼 연상해서 만들었습니다.

또 있습니다. 11월 11일은 ‘난임가족의 날’입니다. 11월 11일 ‘난임가족의 날’은 2014년에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고 있으며, ‘부부가 자녀 둘을 낳아 행복한 가정을 이루자는 의미’로 난임가족 기(氣) 살리기, 생명사랑의 날입니다. 이날을 기념해 저출산·고령화 사회 해결을 위한 희망으로 임신 출산에 대한 의지가 강한 난임가족을 위해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행복한 가족을 이루자는 취지에서 한국난임가족연합회와 한국보건정보정책연구원이 행사를 주최하고 있습니다.

 

# 슈얼리, 가족계획의 시그널이다

이 ‘난임가족의 날’에 보건복지위원장 표창을 받은 기업이 있었습니다. 아이를 갖기 어려운 난임부부의 소망을 이룰 수 있도록 아름다운 선행을 실천한 기업으로 인정받은 ‘수젠텍’입니다.

체외진단 기술기업으로 유명한 수젠텍은 배란과 임신을 진단하는 디지털 배란 테스트기와 디지털 임신 테스트기 ‘슈얼리(Surearly)’를 생산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슈얼리는 임신 성공을 위해 배란일을 진단하고, 행복한 출산을 위해 임신을 진단하는 테스트기입니다. 그래서 배란일과 임신 성공을 알리는 슈얼리의 하트 표시는 바로 행복한 가족계획 시그널로 알려져 있답니다. 슈얼리가 가족계획의 시그널인 셈이죠. 슈얼리 스토리는 이 ‘하트시그널’을 중심으로 시작합니다.   

 

# 슈얼리, 설렘을 하트시그널로 전하다

결혼한 부부가 아이를 갖고자 할 때,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부부는 가족계획을 잘 짜야 합니다. 슈얼리의 디지털 배란 테스트기는 임신이 가능한 배란일을 진단해주고, 디지털 임신 테스트기는 정확한 임신 여부를 알려줍니다.

그 알림이 ‘슈얼리 하트시그널’입니다. 슈얼리를 사용해 진단을 할 경우, 배란일 임박과 임신이 되었다는 그 순간 슈얼리 디지털 테스트기에는 하트가 표시되고 하트 안에는 ‘YES’가 나타납니다. 계획임신을 생각하는 부부가 이 하트와 YES를 보는 순간 두근거림, 설렘, 행복, 축복을 느낀답니다. 슈얼리 하트시그널 그 자체가 설렘을 전한답니다.

  
# 슈얼리, 확신을 하트시그널로 전하다

하트시그널의 설렘은 확신으로 이어집니다. 슈얼리의 디지털 배란 테스트기와 임신 테스트기는 LCD 화면에 읽기 쉬운 디지털 결과를 보여줍니다. 기존 스틱형 배란 테스트기의 불명확한 결과에 비해 명확한 하트시그널로 보여주고 있죠. 또 기존 임신 테스트기는 판독의 오류로 인해 정확도가 70~80% 수준인 데 비해, 슈얼리 디지털 임신 테스트기는 디지털 결과를 보여줌으로써 정확도 99% 이상을 보여줍니다.

디지털이기에 확실한 셈이죠. 슈얼리를 사용해 배란일과 임신을 진단할 경우, ‘슈얼리 하트시그널’은 바로 디지털이기에 확신할 수 있답니다. 이 하트시그널을 보는 순간, 부부는 설렘과 함께 확신과 자신감을 느낀답니다.

슈얼리 슬로건은 ‘설레는 가족계획, 확실한 디지털, 슈얼리’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결혼을 하고, 임신을 계획하고, 사랑을 하고, 아이를 임신하고, 행복한 출산으로 이어지는 모든 순간에 바로 슈얼리의 하트시그널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이 하트시그널이 설렘과 확신의 스토리인 셈이죠. 

▲ 슈얼리 디지털 배란테스트 하트시그널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