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와 한국스카우트연맹이 진행하는 155마일 비무장지대를 8박 9일간 걸으며 분단의 현실을 체험하고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행사 '휴전선 155마일 횡단'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3일 백마고지에서 내려오고 있다.
박재성 기자
pjh3714@econovill.com
동아오츠카와 한국스카우트연맹이 진행하는 155마일 비무장지대를 8박 9일간 걸으며 분단의 현실을 체험하고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행사 '휴전선 155마일 횡단'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3일 백마고지에서 내려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