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전 서울 남대문시장 중앙상가 C동 3층 연결 다리에서 상인들이 썸머 페스티벌을 알리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3일 서울 남대문시장 중앙상가에서 그릇도매상가 상인들이 다양한 주방용품을 들고 손님을 반기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3일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중앙상가 내 그릇도매상가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그릇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3일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중앙상가 내 그릇도매상가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그릇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3일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중앙상가 내 그릇도매상가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그릇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3일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중앙상가 내 그릇도매상가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그릇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3일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중앙상가 내 그릇도매상가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그릇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3일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중앙상가 내 그릇도매상가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그릇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3일 서울 남대문시장 중앙상가에서 그릇도매상가 상인들이 다양한 주방용품을 들고 손님을 반기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3일 오전 서울 남대문시장 중앙상가 C동 3층 연결 다리에서 상인들이 썸머 페스티벌을 알리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3일 서울 남대문시장 중앙상가에서 그릇도매상가 상인들이 다양한 주방용품을 들고 손님을 반기고 있다.
남대문시장 중앙상가 C동 3층 그릇도매상가 측은 "최초의 도시 상설시장이 개장한 지 120년이 되는 해를 맞이해 시장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정기 여름 휴가 대신 정상영업(썸머 페스티벌)을 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주방용품을 대폭 할인해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