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남부지역의 활성화를 통한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개발된 마곡지구.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단독으로 추진 중인 곳으로써 서울의 차세대 성장동력의 전초기지로도 불린다. 동북아 경제 네트워크 거점기반으로 구축되는 마곡지구는 주변 녹지거점 및 수계와 연계한 친환경 도시모델로 개발돼 경제, 산업, 녹지가 어우러진 도시로 우수성이 돋보인다. 뉴욕의 센트럴파크나 실리콘밸리를 연상시킨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마곡지구는 많은 이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실제로도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며 새로운 거점으로 탄생하고 있다. 서울시의 집중적인 지원 속에 지금도 발전의 현재 진행형을 보이는 마곡지구는 다양한 산업단지의 입주 행렬이 이어진다. 또 대규모 상업시설과 주거시설이 마무리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이에 공항대로변을 중심으로 탁월한 여건이 조성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LG사이언스파크 등의 대기업 입주행렬은 물론 마곡 엠벨리 공항대로변에는 대규모 주거단지는 물론 스타필드 마곡 등의 대형 쇼핑몰 입점이 계획돼 있다. 이에 마곡지구에는 16만명이라는 확정수요와 기업관계사 등의 배후수요뿐 아니라 약 40만명이라는 유동인구까지 확보한 도시로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실제 부동산 투자자들 사이에서 ‘투자의 핫플레이스는 마곡’이라 부릴 만큼 마곡지구 수익형 부동산은 투자 1순위로 꼽힌다.

특히 마곡지구 엠벨리 공항대로변은 마곡역 역세권 상가의 가치가 상당하다. 대표적인 교통망으로 자리한 지하철 5호선 마곡역 초역세권 코너상가가 등장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마곡 지웰 타워’이다.

지하 5층~지상12층 규모의 마곡 지웰 타워는 상가 및 오피스로 구성된 복합빌딩이다. 상가 68실, 오피스 168실이 마련돼 있으며, 이미 오피스는 조기완판을 기록했다. 그 만큼 알짜배기 입지의 우수성이 두드러진 곳에서 상가가 분양돼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남다른 가치 덕분에 현재 남아있는 상가물량 역시 매진이 임박한 상태다.

마곡지웰타워는 건설의 명가 신영건설이 시공을 맡아 분양에 훈풍이 불고 있다. 지하철 역 바로 앞에 있는 코너역세권 상가로써 유동인구를 흡수하는 최적의 위치를 선점했다. 더불어 차별화된 설계가 도입된 곳으로 유명하며, 기존 유동인구는 물론 추가적인 인구유입이 발생될 수 있는 탁월한 여건까지 갖추고 있다.

오피스 168실의 고정수요와 마곡 엠밸리, 방화, 수명지구 등 인근 주거단지를 포함하면 2만 4천여 수요까지 있어 약 40만의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곳으로 그 투자가치가 상당하고 평가된다.

역세권 프리미엄 외에도 대형 상권 프리미엄까지 형성될 전망이다. 기업이 밀집된 업무지역, 대규모 주거 단지까지 자리한 마곡 지웰 타워는 역세권 유동인구, 배후수요는 물론 지역의 고정수요까지 흡수하는 조건이다. 이런 면에서 투자자들은 큰 메리트를 느끼고 있다. 인근에는 복합쇼핑몰인 스타필드 마곡이 건립 중이라 일대는 초대형 상권을 형성할 것이다.

특히 오전에는 주거 수요, 점심에는 업무 수요, 저녁에는 양쪽 수요를 동시에 누리는 24시간 풀타임 수익형 상가 개발에 따른 수혜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는 마곡지웰타워는 집객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기 위해 탁 트인 3면 개방형 상가로 설계했다.

3면 개방형 상가로써 외부적 장점이 돋보이며, 상가 내부에도 개별창고를 제공해 매장구성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 일부 상가에는 테라스를 설계해 확실한 차별성을 선보였다. 주차공간 역시 법정대비 150%에 육박하는 넉넉한 주차비율로 상가이용객들의 편의성들 돕는다.

분양관계자는 “마곡지웰타워 상가는 탁월한 입지에서 수준 높은 인프라와 풍부한 수요, 향후 개발 호재에 역세권 장점까지 더해져 미래가치, 시세차익 등을 기대할 수 있다”며 “이를 알아본 투자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빠른 마감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마곡 지웰 타워 상가’의 분양홍보관은 5호선 발산역 9번 출구 앞에 위치해 있으며, 방문 전에 사전연락을 하면 더 빠르고 자세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