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라리 공식 수입사인 FMK가 서울 양재동에 특별 행사장에서 '페라리 812 슈퍼패스트 코리아 프리미어' 행사를 가졌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페라리 공식 수입사인 FMK가 서울 양재동에 특별 행사장에서 '페라리 812 슈퍼패스트 코리아 프리미어' 행사를 가졌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페라리 공식 수입사인 FMK가 서울 양재동에 특별 행사장에서 '페라리 812 슈퍼패스트 코리아 프리미어' 행사를 가졌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페라리 공식 수입사인 FMK가 서울 양재동에 특별 행사장에서 '페라리 812 슈퍼패스트 코리아 프리미어' 행사를 가졌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페라리 공식 수입사인 FMK가 서울 양재동에 특별 행사장에서 '페라리 812 슈퍼패스트 코리아 프리미어' 행사를 가졌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페라리 공식 수입사인 FMK가 서울 양재동에 특별 행사장에서 '페라리 812 슈퍼패스트 코리아 프리미어' 행사를 가졌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페라리 공식 수입사인 FMK가 서울 양재동에 특별 행사장에서 '페라리 812 슈퍼패스트 코리아 프리미어' 행사를 가졌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페라리 공식 수입사인 FMK가 서울 양재동에 특별 행사장에서 '페라리 812 슈퍼패스트 코리아 프리미어' 행사를 가졌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페라리 공식 수입사인 FMK가 서울 양재동에 특별 행사장에서 '페라리 812 슈퍼패스트 코리아 프리미어' 행사를 가졌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페라리 공식 수입사인 FMK가 서울 양재동에 특별 행사장에서 '페라리 812 슈퍼패스트 코리아 프리미어' 행사를 가졌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페라리 공식 수입사인 FMK가 서울 양재동에 특별 행사장에서 '페라리 812 슈퍼패스트 코리아 프리미어' 행사를 가졌다.
페라리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성능을 내는 812 슈퍼패스트는 브랜드 출범 70주년을 기념해 완전히 새롭게 개발된 12기통 엔진을 탑재, 6496cc 배기량에 최고 800마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진 2.9초, 200km까진 7.9초에 도달하며 최고 속도는 340km다.
'812 슈퍼패스트'는 EPS(전자식 파워 스티어링)을 장착한 최초의 페라리 모델로 운전자의 성향에 맞춰 차가 운전을 도와준다. 또 사이드슬립 컨트롤(SCC)의 최신 5.0 버전을 비롯해 모든 전자식 역학 제어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통합 적용됐다.

FMK는 이날 정확한 가격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4억원 후반대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