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현대기아차 협력사 채용박람회'가 28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취업준비생들이 취업 상담을 받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2017 현대기아차 협력사 채용박람회'가 28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취업준비생들이 취업 상담을 받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2017 현대기아차 협력사 채용박람회'가 28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취업준비생들이 취업 상담을 받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2017 현대기아차 협력사 채용박람회'가 28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취업준비생들이 취업 상담을 받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2017 현대기아차 협력사 채용박람회'가 28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취업준비생들이 취업 상담을 받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2017 현대기아차 협력사 채용박람회'가 28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취업준비생들이 취업 상담을 받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2017 현대기아차 협력사 채용박람회'가 28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취업준비생들이 취업 상담을 받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2017 현대기아차 협력사 채용박람회'가 28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취업준비생들이 취업 상담을 받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2017 현대기아차 협력사 채용박람회'가 28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취업준비생들이 취업 상담을 받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2017 현대기아차 협력사 채용박람회'가 28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취업준비생들이 취업 상담을 받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2017 현대기아차 협력사 채용박람회'가 28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취업준비생들이 취업 상담을 받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2017 현대기아차 협력사 채용박람회'가 28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취업준비생들이 취업 상담을 받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현대·기아자동차가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17 현대·기아자동차 협력사 채용박람회'를 개막했다.
채용박람회는 협력사들이 구직자 설명회와 상담을 진행해 실제 채용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 상생 프로그램이다. 현대·기아차가 장소를 제공하고 행사와 관련한 각종 재정 지원도 한다. 올해로 6회째인 이번 행사는 부품, 판매, 설비·원부자재 부문의 협력사 241개가 참여한 가운데 전국 5개 권역에서 차례로 열린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협력사 채용박람회는 이제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현대·기아차는 협력사의 우수인재 채용을 꾸준히 지원하며 청년 실업률을 낮추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