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오후 서울 강서구 가양 레포츠센터에서 열린 'AIA 생명과 함께하는 토트넘 선수 방한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손흥민 선수가 동료들의 장난에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24일 오후 서울 강서구 가양 레포츠센터에서 열린 'AIA 생명과 함께하는 토트넘 선수 방한기념 기자간담회'에 (왼쪽부터)캐빈 비머, 벤데이비스, 손흥민, 카일워커 선수가 입장하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24일 오후 서울 강서구 가양 레포츠센터에서 열린 'AIA 생명과 함께하는 토트넘 선수 방한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손흥민 선수가 동료들의 장난에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24일 오후 서울 강서구 가양 레포츠센터에서 열린 'AIA 생명과 함께하는 토트넘 선수 방한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손흥민 선수가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단 축구선수를 대상으로 일일축구클리닉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24일 오후 서울 강서구 가양 레포츠센터에서 열린 'AIA 생명과 함께하는 토트넘 선수 방한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카일워커, 손흥민, 벤데이비스, 캐빈 위머가 아이들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24일 오후 서울 강서구 가양 레포츠센터에서 열린 'AIA 생명과 함께하는 토트넘 선수 방한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선수들이 팬 사인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24일 오후 서울 강서구 가양 레포츠센터에서 열린 'AIA 생명과 함께하는 토트넘 선수 방한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손흥민 선수가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단 축구선수를 대상으로 일일축구클리닉을 진행하고 있다.
24일 오후 서울 강서구 가양 레포츠센터에서 열린 'AIA 생명과 함께하는 토트넘 선수 방한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손흥민과 절친 캐빈 위머가 골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24일 오후 서울 강서구 가양 레포츠센터에서 열린 'AIA 생명과 함께하는 토트넘 선수 방한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카일 워커가 사인을 하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24일 오후 서울 강서구 가양 레포츠센터에서 열린 'AIA 생명과 함께하는 토트넘 선수 방한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카일 워커가 포옹을 하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24일 오후 강서구 가양동 강양레포츠센터에서 열린 'AIA 생명과 함께하는 토트넘 초청선수 장애아동 축구클리닉'에서 카일워커, 손흥민, 벤데이비스, 케빈 비머 선수가 참석해 사인회 및 축구 클리닉 행사를 진행했다.
토트넘 선수들의 한국 입국은 토트넘의 공식 스폰서인 AIA 생명의 한국 진출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루어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