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신세계면세점 스카이파크에서 열린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오픈 1주년 기념 포토 행사에서 모델들이 부채장 남원 최수봉 선생 부채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17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신세계면세점 스카이파크에서 열린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오픈 1주년 기념 포토 행사에서 모델들이 부채장 남원 최수봉 선생 부채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17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신세계면세점 스카이파크에서 열린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오픈 1주년 기념 포토 행사에서 모델들이 부채장 남원 최수봉 선생 부채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세계 면세점은 1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100 이상 구매고객 일일 선착순 80명에게 답례품으로 원하는 문구를 캘리그라피로 새긴 명인부채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