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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에서만 살 수 있는 까르띠에까르띠에, 5월까지 팬더 드 까르띠에 프리 론칭
▲ 34년 만에 돌아온 스타일 아이콘, 팬더 드 까르띠에. 출처=까르띠에

올해 시계 업계를 뜨겁게 달군 두 가지 트렌드가 있다. 복각 시계와 여성 시계가 바로 그것. 연초에 열린 두 차례의 시계 박람회에서 각종 명품 시계 브랜드들이 내놓은 시계들은 그야말로 복각 시계와 여성 시계의 향연이다. 과거의 영광을 재현한 복각 시계로는 몽블랑 1858 크로노그래프 타키미터 리미티드 에디션, 파네라이 라디오미르 3데이즈 아치아이오, 글라슈테 오리지널 식스티즈 아이코닉 스퀘어 컬렉션, 태그호이어 오타비아, 그랜드 세이코 SBGW252, 론진 플래그십 헤리티지 6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 해밀턴 인트라매틱 68 등이 있고 걸크러시를 유발하는 여성 시계로는 랑에 운트 죄네 리틀 랑에 1 문페이즈, IWC 다빈치 오토매틱 36, 예거 르쿨트르 랑데부 문, 오데마 피게 프로스티드 골드, 리차드 밀 RM 07-01, 반클리프 아펠 레이디 아펠 빠삐옹 오토메이트 등등 나열하자면 끝이 없다. 이런 상황에서 까르띠에의 팬더 드 까르띠에는 올해 가장 트렌디한 시계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80년대를 풍미했던 여성 시계가 30여년만에 다시 돌아온 셈이니까. 지난 1월 SIHH(스위스고급시계박람회)에 등장한 팬더 드 까르띠에는 공개와 동시에 시계 업계로부터 ‘여왕의 부활’이라는 평을 받으며 뭇 여성들을 설레게 했다. 그리고 마침내 팬더 드 까르띠에가 서울 청담동에 상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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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핑크 골드 래커, 스테인리스 스틸, 옐로 골드, 핑크 골드 버전 팬더 드 까르띠에. 출처=까르띠에

좌표는 분더샵 청담 그리고 까르띠에 메종 청담이다. 흥분을 잠시 가라앉히고 시계의 면면을 들여다보자. 우선 팬더 드 까르띠에가 탄생한 해는 정확히 1983년.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34년 전이다. 프랑스어로 표범을 뜻하는 팬더(panthère)는 까르띠에의 대표적인 뮤즈다. 팬더 드 까르띠에는 표범의 유연한 자태에서 영감을 받은 곡선 브레이슬릿이 가장 큰 특징이다. 유려하고 부드러운 디자인은 1980년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3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시대를 초월해 여심을 유혹하고 있다.

2017년 재탄생한 팬더 드 까르띠에는 오리지널 디자인에 충실한 모양새다. 모서리가 둥근 스퀘어 케이스부터 로마 숫자 인덱스, 블루 핸즈 그리고 까르띠에 시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파란색 사파이어 크라운까지 모두 그대로다. 곡선형 브레이슬릿은 손목을 부드럽게 감싸 착용감 또한 일품이다. 팬더 드 까르띠에는 스몰(가로세로 22 x 30mm)과 미디엄(가로세로 27 x 37mm)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하며 스테인리스 스틸, 스테인리스 스틸과 골드 콤비, 세 가지 골드(옐로, 핑크, 화이트), 다이아몬드 세팅 모델 등 총 14가지 버전과 3점의 리미티드 에디션 중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한편 팬더 드 까르띠에는 5월 30일까지 분더샵 청담과 까르띠에 메종 청담에서만 판매하며, 6월부터는 전국 까르띠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무브먼트 쿼츠 기능 시, 분 케이스 옐로 골드 스트랩 옐로 골드 가격 2410만원

▶팬더 드 까르띠에 팝업 스토어 들여다보기

▲ 분더샵 청담 지하 1층 이벤트&프로젝트 스페이스 입구에 마련된 팬더 드 까르띠에 라운지. 출처=까르띠에
▲ 18K 옐로 골드 케이스를 장착한 팬더 드 까르띠에. 출처=까르띠에
▲ 분더샵 청담에 마련된 팬더 드 까르띠에 팝업 스토어 전경. 출처=까르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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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  beyondk@econovill.com  |  승인 2017.05.16  18: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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