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VEST > 금융
하나금융, 1분기 순익 4921억원...영업익 1조9244억원
민경갑 기자  |  kabi2300@econovill.com  |  승인 2017.04.21  17:15:01
   
▲ 하나금융이 올해 1분기 순이익을 4921억원 기록했다. 출처=뉴시스

하나금융은 올해 1분기 순이익이 49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4%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조9244억원으로 11.7% 늘었다.  

1분기 이자이익은 1조19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늘었다. 순이자마진(NIM)은 직전분기 대비 6bp(1bp=0.01포인트) 상승한 1.86%다.

비이자이익은 73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8% 증가했다. 수수료이익은 48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1%, 매매평가이익은 3483억원으로 38.5% 늘었다. 

판매관리비는 87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감소했다. 지난해 6월 은행 전산통합 이후 인력배치 및 자원관리 등에 대한 효율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1분기말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은 14.69%로 전분기 대비 36bp 상승했다. 총자산이익률(ROA)은 0.60%로 직전 분기에서 18bp 올랐고, 자기자본이익률(ROE)도 293bp 증가한 8.85%였다.

일회성 대규모 충당금 적립 영향에 따라 1분기 충당금 등 전입액은 4226억원이다. 이는 전분기 1681억원보다 151% 증가한 액수다. 대손비용률도 일시적으로 38bp 상승한 0.72%였으나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경상적인 대손비용률은 0.16%였다.

주요 계열사별로는 KEB하나은행이 4780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을 합한 핵심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했고 판매관리비는 전년 동기 대비 7.0% 감소했다. 

계열사별 순이익을 살펴보면 하나카드는 신규회원 증가세가 지속되며 500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이밖에 △하나금융투자 150억원 △하나캐피탈 185억원 △하나저축은행 79억원 △하나생명 74억원 등의 순이익을 올렸다.

민경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여백
여백
지식동영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YOU TUBE  |  경제M  |  PLAY G  |  ER TV  |  ZZIM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84 10F (운니동, 가든타워)  |  대표전화 : 02-6321-3000  |  팩스 02-6321-3001
기사문의 : 02-6321-3081  |  광고문의 02-6321-3015  |  등록번호 : 서울,다06742  |  발행인 : 임관호  |  편집인 : 주태산  |  편집국장 : 문주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진혁
Copyright © 2017 이코노믹리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