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7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현대가 신형차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31일(금)부터 4월 9일(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흘간 진행되는 ‘2017서울모터쇼’는 미래를 그리다, 현재를 즐기다(Design the future, Enjoy the moment)를 주제로 국내 9개, 수입 18개 등 총 27개의 세계적 완성차 브랜드가 대부분 참가한다. 또한 제네시스, 메르세데스-AMG가 독립 브랜드로 최초 참가하며, 만(MAN)도 신규로 들어온다. 전시 전체 차량 대수는 약 300여대에 달하며, 신차는 잠정적으로 총 32종이 공개된다.

30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7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왼쪽부터)황승호 현대차 부사장, 이광국 현대차 부사장, 양웅철 현대차 부회장이 '그랜저 하이브리드'와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노연주 기자
30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7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현대가 신형차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노연주 기자
30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7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양웅철 현대차 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노연주 기자
30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7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현대가 자율주행 커넥티드카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노연주 기자
30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7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현대가 자율주행 커넥티드카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노연주 기자
30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7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현대가 수소전기차 FE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노연주 기자
30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7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왼쪽부터)양웅철 현대차 부회장, 황승호 현대차 부사장, 이광국 현대차 부사장이 수소전기차 FE와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노연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