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프트탑솔루션을 적용해 루프탑을 여는데 마치 로봇이 변신하는것 같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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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 카메라로 본 람보르기니 '우라칸RWD스파이더'의 내부 모습

 

▲ 람보르기'우라칸RWD스파이더'의 트렁크 공간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람보르기'우라칸RWD스파이더'의 전면부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후륜구동 우라칸 모델 전용타이어로 개발된 피렐리 피제로 타이어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5.2리터 10기통 자연흡기 엔진을 탑재한 우리칸RWD 스파이더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차량 뒷자석부터 루프라인을 따라 후면까지 이어지면서 스파이더 모델의 흐르는 듯한 외형 디자인을 완성한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역동적인 모습을 한층 부각시키는 대형 전면에어 인테이크는 냉각된 공기와 역풍이 전륜의 다운 프레셔를 증가시킨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람보르기'우라칸RWD스파이더'의 측면부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차량 뒷자석부터 루프라인을 따라 후면까지 이어지면서 스파이더 모델의 흐르는 듯한 외형 디자인을 완성한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차량 뒷자석부터 루프라인을 따라 후면까지 이어지면서 스파이더 모델의 흐르는 듯한 외형 디자인을 완성한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람보르기'우라칸RWD스파이더'의 실내디자인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람보르기'우라칸RWD스파이더'의 실내디자인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20일 오전 오토모빌리티 람보르기니가 '우라탄 RWD 스파이더'를 국내시장에 출시했다.컨버터블의 라이프스타일적 요소와 후륜구동 기술을 결합한 '우라칸 RWD스파이더'는 지난해 11월 글로벌 시장에서 처음 공개된바 있다.
'우라칸RWD 스파이더'는 사륜구동 모델과는 차별화된 역동적이고 강력한 새로운 전,후방 디자인이 적용된 모델이다.5.2리터 10기통 자연흡기 엔진을 탑재한 '우라칸 RWD스파이더'는 최대 580마력을 출력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소요시간 3.6초,최고시속은 319km/h를 자랑한다.
'우라칸 RWD스파이더'국내 판매가는 기본옵션, 부가세 포함 3억2천만원 후반대부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