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법원종합청사 대회의실에서 서울회생법원 개원식이 열렸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노연주 기자

2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법원종합청사 대회의실에서 서울회생법원 개원식이 열렸다. 서울회생법원은 국내 첫 회생·파산 전문법원으로 서울중앙지법 판사부 때 29명으로 이루어져 있던 판사 인원도 34명으로 늘었다. 또한 조사확정 전담 재판부를 확대·설치 했고, 민사재판부가 신설됐다. 

2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법원종합청사 대회의실에서 서울회생법원 개원식이 열린 가운데 (왼쪽부터) 권성동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우윤근 국회사무총장, 이창재 법무부장관 권한대행,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노연주 기자
2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법원종합청사 대회의실에서 서울회생법원 개원식이 열린 가운데 양승태 대법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노연주 기자
2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법원종합청사 대회의실에서 서울회생법원 개원식이 열린 가운데 양승태 대법원장(왼쪽)이 이경춘 서울회생법원장(오른쪽)에게 법원기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노연주 기자
2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법원종합청사 대회의실에서 서울회생법원 개원식이 열린 가운데 이경춘 서울회생법원장(오른쪽)이 권성동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왼쪽)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노연주 기자
2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법원종합청사에서 개원식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서울회생법원 앞에서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노연주 기자
2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법원종합청사에서 개원식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서울회생법원 앞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노연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