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아프리카 삼성포럼이 24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렸다. QLED TV 및 삼성전자 가전의 경쟁력이 등장한 가운데, 아프리카 특유의 강렬한 생동감도 어우러져 관심을 모았다는 후문이다.
최진홍 기자
rgdsz@econovill.com
삼성전자의 아프리카 삼성포럼이 24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렸다. QLED TV 및 삼성전자 가전의 경쟁력이 등장한 가운데, 아프리카 특유의 강렬한 생동감도 어우러져 관심을 모았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