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혁신적이고 우아한 외부 디자인을 선보이는 2017 올뉴 컨티넨탈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링컨의 엠블럼을 재 해석한 링컨 시그니처 그릴, 프리미엄 LED 헤드램프 사진= 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혁신적이고 우아한 외부 디자인을 선보이는 2017 올뉴 컨티넨탈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링컨의 엠블럼을 재 해석한 링컨 시그니처 그릴, 프리미엄 LED 헤드램프 사진= 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혁신적이고 우아한 외부 디자인을 선보이는 2017 올뉴 컨티넨탈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혁신적이고 우아한 외부 디자인을 선보이는 2017 올뉴 컨티넨탈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리어시트 패키지는 폴딩 암레스트에 위치한 컨트롤 패널을 통해 전동 리클라이너 시트와 멀티 컨토어 마사지기능, 열선 및 통풍 기능을 조절할수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2017 올뉴 링컨 컨티넨탈에 탑재된 3.0V6 GTDI엔진은 역대 링컨 역사상 가장 강력한 393 마력의 놀라운 힘과 최대 토크 55.3Kg.m를 발휘한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앞좌석에는 혁신적인 30-웨이 퍼펙트 포지션 시트가 적용되어 30가지 방향으로 시트의 세부 조절및 탑승자의 신체 굴고과 몸무게에 맞춘 최적화 된 세팅이 가능하고 마사지기능, 열신 및 통풍 기능이 포함됐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링컨 최초로 도입된 E-랫치도어는 버튼을 가볍게 터치하는 동작만으로도 차 문을 쉽게 여닫을수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앞좌석에는 혁신적인 30-웨이 퍼펙트 포지션 시트가 적용되어 30가지 방향으로 시트의 세부 조절및 탑승자의 신체 굴고과 몸무게에 맞춘 최적화 된 세팅이 가능하고 마사지기능, 열신 및 통풍 기능이 포함됐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링컨만의 버튼식 기어 쉬프트, 8인치 풀 컬러 터치스크린, 새롭개 개발된 신형 디지털 계기판을 적용한 센터콘솔은 보다 직관적인 기능 조작을 가능하게 한다. 사진= 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30일 오전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2017 올뉴 링컨 컨티넨탈'이 출시했다.
'2017 올뉴 링컨 컨티넨탈'의 외관은 과거의 전통에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더해 어디서나 빛을 발하는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링컨의 엠블럼을 재해석한 링컨 시그니처 그릴, 프리미엄 LED 헤드램프의 전면부터 차체를 타고 유려하게 흐르는 측면의 보디라인과 일자형 LED 테일램프는 링컨 고유의 우아함과 모던함을 보여준다.
역대 링컨 역사상 가장 강력한 3.0 V6 GTDI엔진 장착 및 e-랫치 도어, 30-웨이 퍼펙트 포지션 시트 등 최첨단 편의 기능을 극대화 했다.
2017 올뉴 링컨 컨티넨탈은 리저브와 프레지덴셜 두가지 트림으로 선보인다.
가격은 리저브 8,250만원 프레지덴셜 8,940만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