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 INVEST > 금융상품 박사되기
[금융상품 박사되기] 인도 비과세해외펀드 안전투자처로 부상'트럼프 리스크 회피' 삼성자산-'인디아증권자투자신탁A', 원자재 관련주 연22.0% '으뜸'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고립주의와 보호무역주의를 표방하는 트럼프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자 세계경제가 혼란에 휩싸이고 각 나라들이 각자도생을 위한 정책 수립에 골몰하는 모습이다.

특히 미국에 수출 비중이 큰 중국-베트남-한국-멕시코 등은 대미 무역거래에서 많은 타격을 입을것으로 예상되고 반면 거대한 내수시장을 보유하고 있는 인도와 인도네시아 등은 큰 영향을 받지 않는 안전투자처로 전망되고 있다.

인도와 인도네시아는 미국의 선거가 있기 전부터 풍부한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지속 성장할 나라로 주목을 받았으며 특히 인도는 떠오르는 경제대국으로 세계의 투자자금이 몰리는 차별화된 투자시장으로 자리매김 되고있다.

▲ (자료: 펀드슈퍼마켓 홈 캡처)

2014년에 취임한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경제정책은 제조업 육성을 기반으로하는 모디노믹스에 의해 정부 비효율성 철폐, 반부패 척결, 인프라 구축, 외국의 투자규제 완화 등 강력한 개방정책을 추진하여 안정된 고도 성장의 길을 달리고 있다.

인도의 주요수출품은 귀금속, 광물, 목화, 곡물 등으로 중국의 제조업 공산품과 구분되고 특히 미국 수출품은 중국의 제조 공산품과 겹치지 않아 향후 미국의 품목별 수입규제가 강화되더라도 규제를 피해 나갈수 있는 상품군으로 차별화 되어 있어 전세계 시장에서 상대적 강점을 갖고 있다.

성장성과 차별성 있는 인도시장에 투자하여 지속성장하고 있는 우량펀드 중 삼성자산운용이 판매-운용하는 삼성인디아자투자신탁[주식]상품이 있다.

삼성인디아자투자신탁[주식]A형은 2009년에 설정된 이후 81.09%의 수익률을 올리고 있다. 최근 6개월 수익률은 19.79%, 1년 수익률은 22.02%, 3년 수익률은 84.59%. 5년 수익률은 70.85% 등이 기간수익률을 달성했다.

▲ (자료: 펀드슈퍼마켓 홈 캡처)

투자주식의 보유내용을 보면 2016-08-01 현재 금융주에 36.62%, 순환소비재주에 16.84%, 정보기술주에 11.91%, 기초소재주에 8.46%, 헬스케어주에 8.15%, 나머지를 기타주에 분산투자하고 있다.

자산구성(포트폴리오) 내용을 보면 주식에 87.56%를 투자하고 있으며 유동성자산인 예금-단기RP-현금성자산에 12.44%를 편입하고 있다.

또한 이 펀드는 비과세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로 평가차익, 매매차익, 환차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자료: 펀드슈퍼마켓 홈 캡처)

지난 1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년 2월29일 출시된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가 8개월 만에 총계좌 수 23만9000좌, 누적판매액은 9342억원에 이르며 시장변화를 쫓는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추세를 보면 비과세 해외펀드에 유입되는 투자금액이 지난 9월에 761억원. 10월에 687억원 등 투자금액이 계속 유입되고 있다.

투자국가별로는 중국시장에 1811억원, 베트남에 1617억원이 유입되어 가장 비중이 높고, 다음으로 글로벌시장에 1243억원, 미국시장에 258억원 순으로 투자금이 몰리고 있다.

한편 삼성자산운용의 문종현 선임은 인도시장은 전세계 2위 인구 대국으로 저렴한 인건비와 젊은 노동력 등으로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세계 최대 시장 중 하나로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취임 이후 세계 주요국과의 관계 정상화와 교역자유화로 인프라발전-외자유치 등 경기부양 및 내수 진작에 동력이 생겼고 더불어 유가하락의 최대 수혜를 받아 제조업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또한 인도시장은 인터넷 이용자 4억명, 스마트폰 보급대수 1.4억대 등이 보여주듯이 전자와 금융업의 향후 성장잠재력이 충분하며 온라인 쇼핑몰 시장도 2020년에는 600억달러에 이를 정도로 급성장 중이다. 특히 아마존이 인도시장에 3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전세계 IT유통과 서비스 시장의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아울러 인도 경제성장률은 2016년에 7.5%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IMF 기준)되어 세계 최고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중산층이 성장하여 내수 소비시장이 안정되어 글로벌 경제위기에 강한 장점이 있다. 이에 따라 중산층의 부흥으로 국가 경제가 안정적으로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므로 인도는 외부에서 미치는 영향력이 크지 않고 거대한 자국 내수시장이 뒷받침되어 중국에 버금가는 시장으로 성장이 기대된다며 다만 환헤지에 의해 루피화 약세 영향으로 원달러 구간 헤지가 되면 오히려 환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환율에 의한 투자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환율의 변동 관리에 신경을 써서 투자할 것을 권했다.

<상품 소개>

투자목적 : 인디아에서 설립되거나 인디아를 주된 사업 대상으로 하는 기업이 발행하여 인도나 제3의 국가에서 상장되어 거래되는 주식 및 이를 기초로나 제3의 국가에서 상장되어 거래되는 주식 및 이를 기초로 한 증권예탁증권 등에 투자하는 삼성인디아증권모투자신탁(주식)에 투자하여 장기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子투자신탁의 투자전략 :

- 이 투자신탁은 인도에서 설립되거나 인도를 주된 사업대상으로 하는 기업이 발행하여 인도나 제3의 국가에서 상장되어 거래되는 주식 및 이를 기초로 한 증권예탁증권 등에 투자하는 삼성인디아증권모투자신탁(주식)에 신탁재산의 대부분을 투자하여 운용한다.

- 이 투자신탁은 해외투자로 인한 환율변동 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환헤지 전략은 기본적으로 실시하지 않으며 환율변동에 따른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이로 인해 환율변동에 따른 신탁재산의 가치변동이 발생할 수 있으며 환율변동에 따른 투자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수익이 발생하거나 투자원본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결과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 (자료: 펀드슈퍼마켓 홈 캡처)

<상품 세부내용>

상품명 : 삼성인디아증권자투자신탁제2호[주식]A

상품유형 : 해외주식형(비과세), 개방형, 추가형, 모자형

주요 투자위험 : 투자원본에 대한 손실위험, 시장위험 및 개별위험, 유동성위험, 파생상품 투 자위험, 순자산가치 변동위험, 이자율 변동에 따른 위험, 거래상대방 및 신 용위험, 환율변동 위험, 과세에 따른 위험, 오퍼레이션 위험

위험등급 : 높은 위험(6단계중 상위 2단계)

펀드규모 : 405억원(중형급)

설정일 : 2009-08-31

총보수 : 연 1.26%

판매보수 = 0.35% / 운용보수 = 0.85% / 수탁보수 = 0.06% / 사무보수 = 0%

판매수수료 : 후취

환매수수료 : 없음

환매방법 :

17시 이전 신청시 : 3영업일 후 기준가로 8영업일에 환매 지급함

17시 이후 신청시 : 4영업일 후 기준가로 9영업일에 환매 지급함

자산운용사 : 삼성자산운용(주)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74길11 / 대표전화 : 02-3774-7600

<투자시 유의사항>

집합투자증권은 실적배분형 투자상품이므로 원금보전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투자하기 전에 해당 금융상품의 구조 및 위험도를 검토하고 투자자의 투자경력과 투자성향에 적합한 상품인지를 확인 후 투자해야 한다.

또한 가입 하기 전에 투자대상, 환매방법 및 보수등에 관하여 투자설명서나 간이투자설명서를 반드시 읽어보고 해당 자산운용사에 직접 상담하거나 전화로 문의하여 의심나는 점이 없을 때 투자를 결정해야 한다. 과거의 수익률은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으며 집합투자상품의 손실이나 수익은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해외 유가증권에 투자하는 상품의 경우 환율변동에 따른 투자자산가치가 변동될 수 있으며 투자대상국가의 정치,경제, 시장 상황등에 따른 위험에 의해 투자자산의 가치가 변동될 수 있다.

<예금자보호대상 여부 : 보호대상 아님>

이 집합투자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는다.

진종식 기자  |  godmind55@econovill.com  |  승인 2016.11.14  10:33:43
진종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태그]

#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동영상
PREV NEXT
여백
포토뉴스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