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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플랫폼, USB 단자 연결되는 ‘디지털 이어폰’ 공개AW-M100, “스마트폰 디지털 출력단자를 이용해 원음 손실 줄여”
조수연 기자  |  jsy@econovill.com  |  승인 2016.10.16  14:15:42
   
▲ 출처=타이탄플랫폼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전문업체 타이탄플랫폼이 USB 단자로 연결되는 디지털 이어폰을 출시했다. 이어폰 잭을 없앤 아이폰7을 비롯해 스마트폰 제조사가 아날로그 단자를 제거하는 추세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타이탄플랫폼은 음향기기 브랜드 ‘오디오웍스’를 런칭하고 첫 번째 제품으로 ‘디지털이어폰 (AW-M100)’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스마트폰으로 음악 감상을 할 때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이어폰은 3.5파이 아날로그 잭 이어폰이다. 이번에 출시된 ‘AW-M100’은 마이크로 USB잭으로 연결할 수 있는 이어폰으로 아날로그 방식보다 훨씬 좋은 음질을 구현한다. 아날로그 방식인 3.5파이 잭은 음원을 디지털로 바꾸는 과정에서 음원 손실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타이탄플랫폼 측은 “AW-M100은 아날로그 단자와의 연결 방식이 아닌 스마트폰 디지털 출력단자를 이용해 손실 없이 원음에 가까운 섬세한 음질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AW-M100은 리모컨부에 고성능 24bit DAC와 앰프가 내장되어 있어 기기 내부에서 발생되는 노이즈의 영향을 받지 않아 왜곡 없는 선명한 음질을 구현하며 10mm 프리미엄 네오디뮴 유닛 드라이버를 채용하여 사운드에 최적화된 음질로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디자인을 살펴보면 은은한 광택의 메탈하우징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고. 나일론 직물소재의 케이블을 적용해 터치노이즈를 방지하고 케이블의 꼬임과 단선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보인다.

윤재영 타이탄플랫폼 대표는 “최근 음향의 질을 중시하는 매니아 층 유저들이 늘고 있고 스마트폰 제조사들도 아날로그 단자를 제거하여 출시하거나 DAC 성능을 강조하는 등 소비자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이번 출시한 디지털이어폰 AW-M100은 웅장하고 깨끗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성능과 디자인,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다. 곧이어 디지털헤드폰, 블루투스 스피커 등 제품 라인업을 추가해 나갈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오디오웍스의 디지털이어폰 AW-M100은 쿠팡, 지마켓, 옥션, 11번가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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