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옥 作-한재의 꿈
 

올해로 7회째를 맞는 ‘2011뉴아트아트페어(NAAF, New Art Art Fair)’展이 열린다. 한국화와 서양화 중심의 원로 및 중견작가의 다양한 작품과 작가와 대화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김현애 作-꽃향기 속으로
 

이번 아트페어에는 총24명이 출품했으며 참여 작가는 정명옥,김현애,임채근,송대성,김금남,이천애,임혜영,이유연,이설윤,위명온,안혜영,박미호,김인숙,김성혜,성낙주,임미자,이지은,안엽,강은정,김선일,김천두,김송,이학재,아미트갈(Amitgal, 이스라엘)이다.

 

 

 

 

박미호作-도봉산 여름
 

24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에서 열린다. (02)736-6437

 

 

 

 

임혜영 作-옷에 마음을 놓다
 

 

 

 

 

김선일 作-정남진 하루
 

 

 

 

 

김천두 作-夏日靜江
 

 

 

 

 

이유연 作-아름다운 존재
 

 

 

 

 

김송 作-꿈
 

 

 

 

 

김인숙 作-산 이야기
 

 

 

 

 

송대성 作-춤추는 강
 

권동철 문화전문 기자 k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