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언니네 핫 초이스

뷰티스테이션 ‘언니네 핫 초이스’ 스테파니와 레이디 제인의 실제 몸무게가 공개돼 화제다. ‘언니네 핫 초이스’에서는 ‘No 다이어트! 5kg 감량 뷰티템’을 주제로 다이어트 없이 운동하지 않고도 탄력 있어 보이는 보디 컨투어링 뷰티템을 21일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3MC의 프로필 검증 시간이 있었다. 특히 프로필 검증의 꽃인 신체검사를 통해 실제 키와 몸무게를 낱낱이 파헤친 것. 첫 번째 로 신장-체중계에 오른 레이디 제인은 프로필에 적혀있던 159cm, 45kg보다 –0.1cm, +0.1kg의 근소한 차이를 보이며 “나잇살 때문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테파니는 52kg로 알려진 프로필보다 –0.6kg 줄어든 몸무게가 드러나며 다시 한 번 연예계 핫 보디 몸매의 종결자임을 입증했다. 또 박소영은 프로필 상으로는 42kg 깡마른 몸매를 자랑했으나 신체검사를 통해 43.9kg임이 드러나 “프로필을 속였다”며 2MC의 맹공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