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가 악어백은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 ‘에르메스’ 에 최상급 악어가죽만을 공급하는 프랑스의 TCIM 사에서 엄선된 최상급의 악어가죽만을 수입하여 30년 핸드백 장인들이 100% 핸드메이드로 만들어 낸 고픔격 브랜드이다.
명품만을 만들어 내겠다는 타협할 수 없는 장인의 고집과 명예가 수입 브랜드가 대세인 럭셔리 시장에서 대한민국 토종 브랜드 ‘호미가(HORMIGA)’를 주목 받게 하였고, 격이 다른 악어백을 만들어 낸 원동력이다.
남아공의 타조가죽 전문회사인 KLEIN KAROO 사로부터 타조원피를 공급받아, 탄생한 호미가 2011년 FW NEW COLLECTION은 세계최초로 타조가죽과 타조 다리 가죽을 믹스 매치시켜 고급스러움은 물론 신비함과 경이로움을 불러일으킨다.
더불어 악어, 타조 가죽과 함께 최고급 소재인 파이톤 핸드백도 다수 출시하였는데, 특히 내년 시즌 GUCCI, PRADA 등의 글로벌 패션브랜드에서 선보이게 될 파이톤 원피를 스페인 현지 가죽업체로부터 직접 선구입하여 제작함으로써 최신 트랜드와 칼러를 호미가 핸드백에서 한 시즌 먼저 감상할 수 있다.
좌측에 있는 보라색 악어백은 잔잔한 광택이 흐르는 소프트 무광 악어가죽으로 제작된 빅백으로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손수 한 땀 한 땀 박음질하여 장인의 손길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손잡이의 길이를 자유자재로 조절이 가능해 어깨에 메고 다녀도 넉넉하다. 크기는 380*120*310(mm)이다.
우측에 있는 타조백은 쇼퍼백 형태로 타조가죽과 타조다리 가죽을 믹스매치해 이국적 아름다움과 고급스러움을 배가시켰다. 이런 시도는 국내는 물론 세계 최초이다. 크기는 420*150*330(mm)이다.
위 사진에 있는 파이톤 백은 넉넉한 사이즈의 빅백으로 스페인 특유의 정열이 감도는 투톤 칼라의 파이톤(PYTHON) 원피로 제작되었다. 한 시즌 먼저 파이톤 가죽의 트랜드와 칼라를 호미가에서 감상할 수 있다. 크기는 380*190*310(mm)이다.
문의 : 현대백화점 본점 호미가 매장 02) 3438- 6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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