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상해 뷰티 엑스포(China Beauty Expo 2016)’에 참가중인 편강율 화장품

편강한방피부과학연구소는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화장품 미용 박람회인 ‘2016 상해 뷰티 엑스포(China Beauty Expo 2016)’에 참가, 박람회를 통해 중국 시장의 고객과 바이어를 대상으로 편강율의 특징과 장점을 알려 보다 더 넓은 해외 시장으로 제품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업체측은 편강율이 화장품에 들어가는 여러가지 성분 중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성분을 최소한으로 한 저자극성 화장품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어 이번 상해 뷰티 엑스포를 통해 시장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편강한방피부과학연구소 마케팅팀은 "본 연구소와 편강이 공동개발한 화장품 '편강율'은 피부에 유해한 성분을 과감히 뺀 무향무취의 저자극성 화장품으로 국내에서는 화학성분을 꺼려하는 '노케미족'의 호응을 받으며 런칭이후 제품 판매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며 "박람회 현장에서 중국은 물론 러시아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우수한 뷰티제품을 체험해보려는 이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