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최울가(CHOI WOOL GA) 작가가 2월17~19일까지 미국 뉴욕의 ‘at United Nations UN headquarter’에서 열리는 ‘The First Peace and Hope’에 그의 ‘Black’시리즈를 출품한다.
또한 이 전시에 이어 뉴저지 소재 ‘at Union City Museum’에서 2월21~3월21일까지 출품한다. 화면엔 노랗고 예쁜 총이 등장한다. 전쟁을 위한 총이 아니라 집에서 갖고 노는 장난감처럼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도구로서 평화와 희망 메시지를 담았다.
키워드
#서양화가 최울가 #CHOI WOOL GA #at Union City Museum #최울가 #화가 최울가 #최울가 작가 #at United Nations UN headquarter #권동철
권동철 문화전문기자
kdc@econovi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