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육회한연어’가 유망창업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해 명예퇴직 후 ‘육회한연어’로 소자본창업을 하여 1억 5천이 넘는 매출을 내고 있는 염씨(55세, 남)는 “처음 해보는 창업이지만 수월하게 시작할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 초기 투자자본이 많이 들어가지 않아서 부담이 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인테리어와 기물을 사용하여 리모델링할 수 있었던 점과 35평이라는 작은 평수에서 창업할 수 있었던 것이 초기자본을 줄이는데 큰 공을 세운 것 같다”며 굉장히 흡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와 같이 육회한연어는 매장운영에 서투른 예비소자본창업자들이 경영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점주들과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으며 소자본으로도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고 있다.

또한 이 곳은 ‘무제한 연어’라는 트랜드한 아이템으로 연어를 13,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며 고객들은 물론 예비소자본창업자들에게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 밖에도 끊임없는 신메뉴 개발을 하며 랍스타와 조개찜, 그리고 최근에는 통골뱅이탕을 출시했다. 연어와 육회뿐만 아니라 랍스타와 조개찜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랍스타 모듬세트’가 39,9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랍스타와 조개찜은 24,900원에 제공하고 있다.

요즘 들어 육회한연어의 단골손님이 되었다는 이씨(33세, 여)는 “연어가 가격도 싼데 무제한이라고 해서 처음엔 질이 안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첫 젓가락을 드는 순간 생각이 바뀌었다”고 전했다.

이는 육회한연어만의 노하우와 신속한 물류시스템으로 신선한 재료를 매일 같이 운반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신림점, 이천하이닉스점, 천안아산점, 천안쌍용점, 부천춘의동점, 제주도점, 부산하단점, 부산해운대센터점, 울산북구점, 아산용화점 등에서 새로 오픈을 준비하고 있을 만큼 소자본창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적은 투자비용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볼 수 있는 ‘육회한연어’에서 창업을 시작해보고 싶다면 전화(1899-6267) 및 홈페이지( http://www.happysalmon.co.kr )를 통해 더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