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의 틈' 고현정, 고양이와 인증샷 "저와 같이사는 베이와 망중한..."

배우 고현정이 진행하는 SBS 플러스 '현정의 틈 보일樂 말락(이하 현정의 틈)이 첫 방송된 가운데, 과거 사진이 화제다.

고현정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와 같이사는 베이와의 망중한..눈도 오고해서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고현정은 침대에 누워 민낯으로 고양이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고양이를 바라보는 그녀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고현정이 맡고 있는 '현정의 틈'은 밀착 촬영을 통해 인간 고현정의 '진짜' 모습을 낱낱히 담은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