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회장 허영인) (주)파리크라상에서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에스프레소 커피전문점 파스쿠찌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음료 2종 등 신제품 7종을 출시했다.

파리크라상의 파스쿠찌가 선보인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는 ‘바닐라빈모카’와 ‘바나나 모카’다. ‘바닐라빈모카’는 달콤한 화이트 초콜릿과 바닐라빈이 어우러진 제품으로, 가공되지 않은 바닐라빈을 넣어 더욱 짙은 바닐라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바나나 모카’는 초콜릿 시럽에 바나나 파우더가 어우러져 은은한 바나나 향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파리크라상 파스쿠찌 관계자는 “성큼 다가온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달콤한 음료와 케익 등을 준비했다”면서, “파스쿠찌의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과 함께 즐겁고 풍성한 연말연시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