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물티슈 베어스토리가 고품격 산후조리원 '궁' 의 강남점과 삼성점에 정식 납품하기로 확정되었다고 한다.

베어스토리가 입점하게 된 산후조리원 궁은 전문적인 산모와 아이만을 위한 최상의 프라이빗 공간을 제공하는 VVIP를 위한 산후조리원이다. 전문적인 산후조리를 위해 양∙한방 의료진이 직접 참여하여 설계한 프레스티지급 산후조리 리조트다. 

국내 최초로 의료진이 직접 설계하고 운영과 프로그램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도 참여하고 있다. 최고를 위해 설계된 만큼 제공되는 물품도 최상위급 테스트를 거쳐 제공한다.

베어스토리는 세틸피리디늄클로라이드,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 등의 화학성분을 포함하지 않은 ‘28無’ 처방의 아기물티슈다. 베어스토리 화장품물티슈 전 제품은 두툼한 레이온 원단과 코튼을 더한 무자극 원단을 사용해 마찰이나 까끌까끌한 느낌이 없다. 

‘뽑힘이 불편하다’, ‘물티슈가 2~3장씩 딸려 나온다’ 등 제품을 사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함도 소비자의 의견을 접수해 개선하는 등 제품 출시 후에도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통해 제품에 반영하고 있다. 제조 역시 철저한 인증을 받은 시설의 단독생산설비를 확보해 엄격한 위생 및 품질관리 하에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 베어스토리 화장품물티슈는 28㎏ 감량 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노유민이 광고 모델인 아기물티슈다. 노유민은 “베어스토리 물티슈는 까다로운 엄마인 아내가 믿고 사용하는 제품으로, 광고제의가 들어왔을 때 흔쾌히 수락했다”고 소감을 밝힌 적이 있다.

소셜커머스 쿠팡에서 단독으로 진행한 추석 감사 이벤트에서 베어스토리 물티슈 초도 물량 1000박스가 이벤트 시작 6시간 만에 완판되기도 하였다.

베어스토리 관계자는 “일반 물티슈는 성인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아기에게 해가 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도 하다. 아기 물티슈라고 이름을 달았다고 해도 유해한 성분이 함유됐을 수 있으니 꼼꼼히 살펴봐야 안전하다”며 “베어스토리는 오로지 아기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꼼꼼하게 생산된 제품으로 놓친 부분도 꾸준히 개선해 즉각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