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박재성 기자

동대문 상권 활성화와 동대문 지역 균형 발전을 목표로 하는 동대문 미래창조재단 출범식이 26일 서울 중구 장충단로 두산타워에서 열렸다.

 
이날 출범식에는 두산그룹 박용만 회장을 비롯해 정호준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최창식 서울특별시 중구청장, 김동호 동대문 미래창조재단 이사장(단국대 석좌교수), 이상봉 디자이너 등 동대문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정치인과 자치단체장, 패션 디자인 업계 인사, 동대문 상권 대표, 지역 상공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