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박재성 기자

3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리는 한화와 함께하는 '2015 서울 세계 불꽃 축제'에 두산그룹 박용만 회장의 아들 박서원 빅앤트 인터네셔널 대표가 아이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