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25일 신작 모바일 액션 RPG ‘러스티블러드’가 출시 한 달여 만에 구글 플레이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지난 8월 말 공식 출시한 ‘러스티블러드’는 풀 3D 그래픽을 통한 스타일리시한 그래픽, 호쾌한 마무리(피니시) 액션 스킬과 실시간 콘텐츠를 갖췄으며, 온라인 게임 부럽지 않은 퀄리티와 재미로 유저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친구들과 함께 실시간 협동 콘텐츠인 진보스방, 레이드, 데스매치, 길드 등의 콘텐츠를 즐기며 실시간 던전 사냥부터 거대 보스와의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러스티블러드’는 공식 출시 일주일 만에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열흘 후부터 지금까지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10위권에 안착하는 등 흥행을 예고했다. 하반기 기대작다운 성적표다.

한편 개발을 맡은 유티플러스인터랙티브는 개발 스태프 중 대다수가 8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실력 있는 개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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