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출이 많은 추석 연휴를 맞아 롯데카드는 실속 있는 추석 이벤트를 선보였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추석 귀향 교통비 지원 이벤트’는 해당 기간 동안 교통(철도·고속버스·여객선·항공) 및 주유/자동차 정비 업종에서 롯데카드를 이용하면 10% 청구할인을 최대 2만원까지 지원해준다.

더불어 이벤트 응모 회원 중 200명을 추첨하여 롯데백화점 상품권 3만원권을 지급한다. ‘롯데상품권카드 추석맞이 고객감사 이벤트’는 28일까지 진행한다.

롯데상품권카드를 롯데 개인신용/체크카드로 구매하면 각각 5000원/1만원/3만원 상당의 롯데상품권카드를 추가로 증정한다.

또 이마트, 홈플러스 등에서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결제금액대별로 5%에 해당하는 상품권 증정 또는 최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정관장 로드숍 최대 9만원 청구 할인 △테마파크 최대 40% 할인(동반 3인) 등의 풍성한 혜택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