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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타트업, 일본을 품다코리안스타트업데모데이 열려

한국 인터넷 기업과 미래창조과학부가 협력해 만든 스타트업 얼라이언스는 17일 재팬부트캠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의 유망스타트업을 일본의 벤처투자자들에게 소개하는 ‘코리안스타트업데모데이’를 지난 16일 저녁 도쿄 프릭아웃 이벤트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탱그램팩토리, AKA, 하이퍼커넥트, 큐키, 조커팩, 엑스엔지니어링, 플런티, 아이데카, 코쿤게임즈, 채팅캣 등 일본시장을 겨냥하는 한국의 10개 스타트업이 참가해 자사의 경쟁력을 강조했다는 후문이다. 제품과 서비스를 각각 5분간의 발표로 소개하는 방식이었다. 여기에 DG인큐베이션의 다카히로 쇼지 심사역, 일본의 스타트업미디어인 브릿지의 이케다 마사루 편집장, 아시아의 테크미디어인 테크인아시아의 데이빗 코빈기자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 출처=스타트업 얼라이언스

1등상은 스마트폰에서 쉽게 타이핑 에러를 교정할 수 있는 키보드앱을 개발한 큐키(김민철대표)에 돌아갔다. 일본시장 진출을 잘 준비한 회사에 수여하는 '일본시장진출상'은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할 수 있는 비캔버스를 만든 조커팩(홍용남대표)이 수상했다.

업체발표후에는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임정욱 센터장이 한국스타트업생태계의 최근 동향에 대해서 발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글로벌브레인, 덴츠디지털홀딩스, 디지털거라지 등 일본유수의 투자회사, 대기업 투자 및 제휴담당자들이 참석해 2시간 동안 계속된 10개 스타트업의 발표를 지켜보고 부스도 둘러봤다.

임정욱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센터장은 "1억2천만의 인구를 가진 이웃나라 일본은 한국의 IT스타트업에 있어서 큰 기회가 있는 곳이다. 이번 코리안스타트업데모데이는 일본시장진출을 준비하는 한국의 스타트업팀들이 일본의 업계관계자들에게 자신들의 서비스와 제품을 소개하고 향후 투자와 협업을 위한 관계를 만드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최진홍 기자  |  rgdsz@econovill.com  |  승인 2015.09.17  16: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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