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박재성 기자

한국 최고의 뒤태 미녀를 가리는 '2015 미스 섹시백(MISS SEXY BACK)' 선발대회 본선 진출자들이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본선대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