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오는 24일부터 6월30일까지 7일간 초특가 얼리버드 및 에어텔 판매를 진행한다. 하반기 9월 에어텔 상품과 10월~11월 출발 항공편이 동시에 판매된다.

이번 얼리버드 국제선 특가는 24일 수요일 오전 9시, 국내선 특가는 25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고객센터 및 모바일 웹을 통해 판매한다.

국제선 여행기간은 10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국내선 여행기간은 10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이며 할증기간과 성수기 등 일부 제외 구간이 있다.

국내선 편도 최저 총액운임은 김포~제주, 광주~제주, 대구~제주, 무안~제주행이 주중 1만 7200원에 판매된다.

국제선 편도 최저 총액운임은 인천~사가 4만 9000원/ 오사카 9만 5000원/ 오이타 8만원/ 후쿠오카 8만원/ 오키나와 9만 9000원/ 지난 9만 4800원/ 삿포로 9만 9000원/타이베이 11만 9300원/방콕 13만 400원/ 비엔티안 14만 400원에 제공한다.

대구 출발 오사카행은 7만 5000원이며 국내선과 국제선 모두 유류할증료와 공항사용료가 포함된 금액이다.

항공권과 호텔을 패키지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는 에어텔도 동시 판매 된다.

국내외 등 11개 여행지의 상품이 오픈 되며 가격은 ▲제주 2박3일 9만 9000원부터 ▲사가 2박 3일 32만 5000원부터 ▲오이타 2박3일 31만 2000원부터 ▲후쿠오카 2박3일 31만 2000원 ▲삿포로 3박4일 34만 400원부터 ▲오키나와 3박4일 40만 700원부터 ▲타이베이 2박3일 37만 3000원부터 ▲비엔티안 3박5일과 방콕 3박5일은 77만 8000원부터 판매 한다.

얼리버드는 초특가 가격의 항공권을 미리 구매할 수 있는 특가 이벤트로서 티웨이항공은 매달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 초특가 얼리버드 및 에어텔 이벤트를 오픈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www.twayair.com)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