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박재성 기자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프레데리코 프레이레 오비맥주 사장(뒷줄 오른쪽)과 스테판 뮐러 블루마스터(앞줄 왼쪽)가 모델과 함께 '프리미어 OB 바이젠'을 선보이고 있다.

 '프리미어 OB 바이젠'은 독일 전통의 맥주양조법으로 제조한 제품으로 알코올 도수는 5도이며 오는 27일부터 대형마트에서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