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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소염진통제 ‘콕시브’ 처방 선택폭 넓혀100·200mg 2가지 함량 출시…경제적 약가로 환자 약값 부담 낮춰
   
▲ 콕시브. 출처= 한미약품

한미약품이 소염진통제 ‘콕시브캡슐(성분 세레콕시브)’을 2가지 함량(100mg, 200mg)으로 출시했다.

콕시브는 통증과 염증을 유발하는 COX-2 효소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소염진통제다. 골관절염, 류마티스관절염, 강직성척추염, 수술 및 발치 후 통증 등 완화에 효과적이다.

이 제품은 기존 비스테로이드 소염진통제(NSAIDs)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십이지장, 소장의 출혈, 궤양 등 상·하부 위장관계 부작용 위험성이 낮다 것이 장점이다.

한미약품은 콕시브 100mg을 추가 발매함으로써 함량 처방의 선택폭을 넓혔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100mg 제품 미출시로 200mg 복용법만으로 제한돼 왔다.

또한, 경쟁제품 대비 낮은 약가(260원/100mg, 520원/200mg)로 건강보험 재정 절감 및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낮췄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콕시브는 효과와 부작용, 약가 측면에서 의료진과 환자에게 매우 유용한 제품”이라며 “의료진 처방의 폭 확대와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규복 기자  |  kblee341@econovill.com  |  승인 2015.06.17  10: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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