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는 15일 자사의 ‘에버콜라겐 유브이(UV)케어’ 모델로 배우 강성연을 발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에버콜라겐 유브이케어’는 뉴트리가 연구개발한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를 주원료하며, 피부보습과 자외선 손상 피부개선 효과가 뛰어나 식약처로부터 국내 최초 개별인정 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강성연은 1996년 MBC 25기 공채로 데뷔해 ‘카이스트’, ‘소문난 여자’, ‘아내가 돌아왔다’ 등의 드라마에서 굵직한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연기뿐만 아니라 가수, 진행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 인지도를 쌓았으며 이후 5년 간의 공백을 깨고 15일부터 방송되는 MBC 일일연속극 ‘위대한 조강지처’로 안방 극장에 컴백한다.

뉴트리의 김도언 대표는 “출산 이후에도 동안 피부를 유지하고 있는 강성연의 건강한 아름다움이 에버콜라겐 유브이케어의 이미지와 잘 부합해서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주름살, 피부 처짐 등의 관리가 어려운 주부들에게 뷰티 노하우를 잘 전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뉴트리는 강성연의 ‘에버콜라겐 유브이케어’ 전속 모델 발탁을 기념해 15일 19시 40분부터 GS홈쇼핑에서 특별 방송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