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멍게 항균펩타이드 에센스, 트러블성 피부를 위한 1분의 기적!

그동안 항균펩타이드는 대규모 시설투자와 천문학적 제조원가로 화장품 원료로 폭넓게 쓰이지 못했으나 최근 학계m의 활발한 연구에 따라 화장품 신소재로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공중파 뉴스에서도 방영 된 비단멍게 에센스(HG1)는 호서펩티드연구소에서 15년의 연구 끝에 우리나라 동해에서 서식하는 비단멍게에서 추출한 항균 펩타이드로 만들어졌다. 비단멍게 펩타이드는 단백질 분해효소에 대한 저항력이 다른 항균 펩타이들과 근본적으로 달리 피부에 닿자마자 1분만에 피부감염균을 완전히 사멸하는 놀라운 활성력을 보유할 뿐 아니라 감염균이 사멸할 때 분비되는 내독성 물질 및 현 재 전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바이오필름(bio film)까지 뚫고 들어가 균을 사멸하므로써 지금까지 지구상에서 발견된 1000여개의 천연 펩타이드 중 가장 완벽한 항균력을 보유하는 것으로 발표되고 있다. 이러한 항균 기능은 피부를 재생시켜 본래의 진정 및 보습 기능을 복원, 결과적으로 피부를 건강하고 청정한 상태로 유지해준다. 특히 외부 유해 자극에 민감한 트러블성 피부에 뛰어난 효력을 갖고 있으며 천연의 펩타이드 물질로만 이루어졌기 때문에 연약한 아기 피부에 더없이 적절한 것으로 연구결과는 보고하고 있다.

천연 향균 펩타이드 HG1은 국내는 물론 미국 안전성 테스트를 거쳐 현재 미국과 일본에서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는 상태이다.

발과 다리가 패혈증에 이를 정도로 심한 피부질환을 갖고 있었던 K씨는 비단멍게 에센스 HG1 라인을 2개월간 사용한 결과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해 졌을 정도이다. 심한 가려움과 붉은 피부로 고통스러웠던 강릉의 O양은 가려움 증상이 현저히 줄어들었고 붉어진 피부도 개선되고 있음을 느꼈다고 한다. 또한 그녀는 “아토피로 고생하는 분들이 비단멍게 에센스 HG1 제품을 통해서 웃음을 찾기 바랍니다.”라는 말도 사용후기를 통해 덧붙였다. (cafe.naver.com/hgone 참조)

아토피 뿐만 아니라 각종 병원성 세균과 항생제 내성균에도 효과를 보이고 있는 HG1은 GLP시험기관에서 검사한 결과, 외용제(바르는 약)로서 독성이 없다고 판명이 났으며 피부 무자극 등급 판정도 받았다. 비단멍게 향균펩티아드 HG1은 조제물 분석시험, 단회독성시험 4개 항목과 반복독성시험 2개 항목, 피부자극시험, 피부감작성, 구강 및 안점막자극시험, 복귀돌연변이시험, 염색체이상시험, 소핵시험, 중추신경계시험, 호흡기계 및 심혈관계시험 등 안전성 테스트를 시행하였다.

또한 HG1 노스크래치 패치는 3~4시간 지속될 수 있는 기술로 '100% 용출 인정'을 받았으며 고농축 하이드로겔 용출 시험 결과 1시간에 72% 유효성분 피부전달, 2시간에 100% 유효성분 피부 전달율을 보이고 있다.

비단멍게 에센스 HG1(천연 향균펩타이드)은 STP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대량 구매 또는 상담 문의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STP몰 공식홈페이지(www.stpcos.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러블성 피부 상담센터 (1644-4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