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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 극심해지는 여드름! 분당 피부과에서 알려주는 아큐어레이저 치료법은?
   
 

4월을 맞아 평균 기온이 10도가 웃도는 본격적인 봄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기온이 따뜻해 지는 봄에는 땀과 피지의 분비가 증가하면서 모공이 넓어짐과 동시에 여드름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 여드름은 피지가 피지선에 뭉쳐서 생기는 것으로 소독되지 않은 도구나 손으로 여드름을 짜게 되면 피부가 함몰되면서 흉터를 남기게 된다. 봄이면 더욱 심해지는 여드름을 예방함과 동시에 봄철 여드름 관리법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여드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타민 식품을 다량 섭취하고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화장을 할 때에는 가급적 유분이 많은 화장품은 피하고 수분이 많고 지방분이 적은 화장수나 로션을 가볍게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비누는 세정력이 우수하면서 자극은 적은 것을 사용하고 자기 피부에 맞는 산성도를 유지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여드름과 여드름 흉터 등 여드름피부질환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분당 진스킨 피부과의 김정일원장 설명에 의하면 “여드름은 피지, 죽은 각질세포, 여드름균 등 피부분비물이 모공을 막아 생기는 난치성 피부질환의 하나로, 한때 10대의 상징으로 여겨졌지만 요즘엔 성인이 되어서도 없어지지 않거나 오히려 성인이 된 뒤 여드름이 생기는 사람도 많다.”며, “성인여드름은 쉽게 없어지지 않고 치료도 까다롭지만, 그렇다고 방치하면 얼굴에 영구적인 패인흉터나 울긋불긋한 색소를 남길 수 있으므로 가급적 빨리 병원을 찾아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여드름 치료에 추천되는 레이저는 다양한데, 그 중 분당 진스킨피부과의 피지조절 레이저 아큐어레이저는 피부 속 유분에 대한 흡수도가 높은 레이저로써 여드름의 주된 원인인 피지선에 직접 작용하여 피지분비를 줄이고 여드름을 개선시킨다.

그밖에 여드름 울긋불긋한 색소치료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여드름 필링은 표피 각질층의 탈락과 재생주기를 빠르게 하여 피부의 얕은 부분을 새롭게 교체하게 되면 울긋불긋한 여드름자국이 옅어지는 데 도움이 된다. 각질층이 교체되면서 피지분비량도 어느 정도 개선되어 여드름 호전에도 효과를 보인다.

이에 분당 진스킨피부과의 김원장은 “사람마다 피부상태가 제 각각인 만큼 같은 종류의 피부병변을 치료하더라도 치료법이나 기간이 달라질 수 있다.”며 “최신장비나 유행을 고집할 게 아니라 의사와 충분히 상담한 뒤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법을 골라 꾸준히 치료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허재영 기자  |  benhur@econovill.com  |  승인 2015.04.07  11: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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